The 2-Minute Rule for 선릉역

The 2-Minute Rule for 선릉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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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흔히 갔던 곳은 아닌데 손님대접하거나 스페셜한 메뉴 먹고 싶을 때 가면 좋을 것 같은 곳.

와사비도,, ㅋㅋㅋㅋ 스테이크동에는 와사비가 올려져 나오는데 카이센동에는 와사비가 없어서 달라고 말씀드렸어요! 회에 와사비는 못 참지,,

전체적으로 고수가 뿌려져 있어 못 먹는 사람들은 힘들 수도 있는데, 나는 좋았지.

마지막에 가 보고 맛이 좀 없어진 것 같아서, 이 주변 맛집을 또 잃었나 하는 마음에 슬퍼했었지.........

그래도 뚝배기 한가득 넣어주는 실한 내용물들과 얼큰 칼칼한 국물이 한번씩 땡길 때가 있지.

들어가는 토핑도 특별한 것 없이 계란, 후추, 마늘 정도밖에 안 들어가는데 대체 뭘 어떻게 하시는지 너무너무너무 맛있다.

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하는데 오픈 첫 날이라 그런지 다행히 자리가 있어 예약없이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.

칠리새우는 밥이랑 같이 먹기엔 달아서 우리는 잘 안 먹었고, 스테이크정식이나 완탕면정식을 주로 먹었었었었지.

맛없기도 힘들겠쥬 -? ㅎㅎ 점심보다는 회식장소로 추천하는 곳. 근데 여기 콩나물 국밥 집인가보다..

세계 최초의 가상 슈퍼마켓이 여기 있었는데, 스크린도어 광고에 그려진 상품을 홈플러스 앱을 통해 주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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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역과 연결된 코엑스에서 국가 정상 회의 등이 개최되는 경우, 안전을 위하여 삼성역에 무정차 통과함에 따라, 기존의 삼성행 외선순환 막차를 이 역에서 종착시킨다.

“복도, 현관쪽 화장실 할 거 없이 담배냄새가 매우 심함. 별 냄새가 다 나는데 딱히 관리도 안해주는 것 같아서 하루빨리 이사각 싶은 마음뿐임.”

- 가끔 건강한 메뉴가 click here 먹고 싶다면 여기. 깡장비빔밥도 맛있고 청국장도 불편한 냄새 없이 갠춘하다.